'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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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허경영, SBS
공화당 허경영 총재 2002 대선 출마 십오선언 영상물 발견!!

저렇게 저도 소싯적에는 허경영 총재님을 찬미(..)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난 대선때 허 총재님을 버리고 다른 남자를 선택하면서 허 총재님과는 눈물의 이별을 고할 수 밖에 없었다는 흑역사에 대한 변명은 여기까지로 해 두고.

이번 SBS 그것이 알고싶다 허경영 편 보고, 진중권 교수 강연 기사 보고 든 생각.


'이 양반은 저 프로그램 진짜 보고 그런 소리 하는걸까'


만약 안 보고 이야기 한 거라면 무책임한거고, 보고도 그런 소리 했으면 참 뭐랄까(..)

그 프로그램에서 다뤘듯이 실제로 '재미있는' 허경영의 정치활동을 위해서 전재산을 쏟아부었다가 패가망신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다룬 것 조차 보수적인 시각에서 접근한 낡은 아날로그적 사고방식이라고 보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진 교수 좋아라 하지만 저 발언만큼은 도저히 이해가 안됨 ㅇㅇ



덧. 갑자기 글자체가 굵어졌음. 뭔가 건드린 적도 없는데(..) 귀찮아서 그냥 놔둡니다 ㄲㄲ
by 띨마에 | 2009/10/20 11:01 | 정신공격 | 트랙백 | 덧글(2)
블로그 슬럼프

한창 버닝하는 시기가 있으면, 또 주춤하는 때도 있는 법이겠죠. 요즘이 딱 그렇습니다. 블로그에 손이 잘 안가네요. 블로그에 적기보다는 싸이에 적을만한 일들이 더 많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여기다가 제 사진 올릴 수는 없지않겠습니까(..)

여튼.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바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간간히 술도 말아 먹었는데, 언제 한 번 정리해서 블로그 재개용 포스팅으로 써먹어야겠네요.

아침저녁으로 날이 꽤나 춥습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시길.

by 띨마에 | 2009/10/11 22:23 | 정신개그 | 트랙백 | 덧글(4)
근황
1. 요새 좀 바쁩니다. 월수금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풀타임으로 잡혀있고. 화목은 좀 여유있는데, 이것도 아마도 바빠질 것 같은 느낌(..)



2. 그래도 아마 지금이 태어나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살면서 처음으로 뭔가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했고, 그걸 하고 있으니까요. 바쁜건 별로 중요하지 않음. 만난 사람들도 여자들이많고하나같이 다들 좋은 사람들이고 해서 그간에 느꼈던 사람에 대한 목마름은 느낄 새도 없네요. 그 사람들 표현 빌리자면 단체로 연애하는 느낌인 것 같다는데(..) 정말 지금은 별로 연애하고 싶은 생각도 안 들고, 딱 좋은 것 같네요.



3. 추석 잘들 보내셨는지. 연휴가 너무 짧아서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서울에 있는 고모랑 삼촌은 내려오지 말라고 하신 통에 이번 추석에는 신사임당 누님 한 분도 못 뵈었습니다(..)



4. 요새는 마땅히 할만한 포스팅이 떠오르질 않네요. 덕분에 꽤나 오랫동안 버려두기도 했고. 오프라인 생활하고는 반대로, 온라인 생활은 슬럼프가 찾아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by 띨마에 | 2009/10/06 09:50 | 정신개그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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