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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뉴엘// 앞으로도 만들어..
by 띨마에 at 12/19 dunkbear// 뭐. 재료들.. by 띨마에 at 12/19 장어구이정식// 오랜만.. by 띨마에 at 12/19 간만에 올라오는 칵테일.. by 미뉴엘 at 12/18 색상이 좋네요. 토마토 .. by dunkbear at 12/18 이글루링크
외날개 히요Hee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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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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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개강일이 며칠 남지 않았군요. 방학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았는데, 어느새 3월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2009년도 이제 6분의 1이 지나는 시점이랄까. 왠지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드는 타이밍이네요(..) 내일은 친구 졸업식에 가볼 참인데, 이제 정말 슬슬 사회로 나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뭐랄까. 기분이 참 묘합니다. 개강하면 이래저래 힘을 더 내서 지내야 할텐데 말이죠. 나름대로 세운 계획도 있고. 조금 빡센 한 학기가 될 것 같습니다만. 어쩔 수 없죠(..) ![]() Margarita Tequila 1 1/2oz Triple Sec 1oz Lime Juice 1oz Garnish with Salt for rim of the glass Shake ![]() 전에 쓰던 페페 로페스를 거의 다 써버렸던 까닭에 작년 말에 럼과 함께 테낄라도 호세 꾸엘보로 1리터 들이를 하나 사다 놨는데, 도무지 쓰질 않게 되더군요. 오늘에서야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레시피는 호세 꾸엘보의 뒷면 라벨에 붙어있는 것으로 따라봤습니다. 보통은 테낄라를 2-3정도로 잡고 트리플 섹과 라임 주스를 1을 맞춰주는 방식이었습니다만. 이 친구들은 1.5:1:1을 권하고 있네요. 음.. ![]() ![]() 소금과 함께 마셨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느낌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느낌입니다. 소금 없이 그냥 마셨을 때는 꽤나 놀랐을 정도로 굉장히 신 맛이 강하게 납니다. 테낄라라는 것이 상당히 톡 쏘는 맛이 강한데다, 특히나 단 맛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LAZY의 라임 주스를 사용한 것도 한 몫 했을 것 같지만요. 역시 괜히 소금을 둘러놓은 것이 아니랄까요. 테낄라를 마시고 소금을 털어넣고, 라임을 무는 멕시코식 테낄라 음용법을 칵테일에 그대로 표현한 것이지만 소금과 함께 마시면, 마르가리따의 강렬한 맛을 소금의 더 강렬한 맛으로 잡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멕시코에 대해서는 아는게 거의 없지만, 왠지 '멕시코스럽다'라는 말이 절로 떠오릅니다. 화끈한 방법이네요(..) 어느쪽이 더 좋냐고 묻는다면 저는 당연히 소금과 함께! 를 말하겠습니다(..) 이 마르가리따의 기원에 대해서는 만화 '바텐더'에도 언급이 되었습니다만, 1949년에 존 듀레서(John Durlesser)가 올 아메리칸 칵테일 콘테스트에서 자신의 죽은 애인 마르가리테를 위한 칵테일로 최초로 소개했다는 설이 유명합니다. 하지만 역시 이것도 '설'이고, 조금만 찾아봐도 여러가지 다른 설들이 나옵니다. 당장 호세 꾸엘보의 홈페이지에만 들어가도, 1938년에 리타 데 라 로사라는 쇼걸의 주문으로 바텐더 다니엘 에레라가 만든 칵테일이라는 소개가 나오니까요. 아무래도 '호세 꾸엘보 테낄라를 사용해서..'라는 이야기가 들어간걸 보니 역시 프로모션의 일환인 것 같기는 합니다만(..) 어쨌거나 그만큼 많은 '설'들이 있다는 말이겠죠. ![]() ..쓰고보니 정말 딴소리군요(..) 어쨌거나. 테낄라 베이스 칵테일의 대명사, 마르가리따였습니다. 다음에는 제철 과일을 이용한 마르가리따의 변형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만. 역시 블렌더가 있어야(...............)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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