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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뉴엘// 앞으로도 만들어..
by 띨마에 at 12/19 dunkbear// 뭐. 재료들.. by 띨마에 at 12/19 장어구이정식// 오랜만.. by 띨마에 at 12/19 간만에 올라오는 칵테일.. by 미뉴엘 at 12/18 색상이 좋네요. 토마토 .. by dunkbear at 12/18 이글루링크
외날개 히요Hee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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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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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에 내려왔습니다. 집이 좋긴 좋군요. 확실히 편하고, 밥도 맛있고, 무엇보다도 더 시원하고. 이번 기회에 집에서 확실히 영양보충도 좀 하고 푹 쉬다가 올라갈까 합니다. 문제는 친구들이 많이 남질 않아서 그다지 할게 없다는 것. 당장 오늘 잡힌 저녁약속 말고는 확정된게 아무것도 없네요. 여기서도 잉여짓만 하면 안되는데. 음.. ![]() B&B Benedictine 1oz Brandy 1oz Build ![]() 제품의 가격에는 상관없이 'B&B'는 그 자체로 식후주로서 꽤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 1937년에 이것이 출시된 이후로 이제 벌써 72년째를 맞이하고 있을 정도니 확실히 스테디셀러의 하나로서 자리잡은 듯 합니다. 'B&B'와는 별개로, 오타르 꼬냑은 우리나라에서도 정식으로 출시가 된 제품이니 'B&B'를 구하지 못하더라도 어떻게든 비슷한 맛은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얼음을 넣은 이유와 관한 이야기입니다만, 역시 사람마다 술의 도수에는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이 다른 법이겠죠. 좋은 칵테일이라도, 아무래도 40도의 도수는 저에게는 약간 부담스러운 수준입니다. 얼음을 넣어서 어느정도 녹여가면서 즐기는 편이 더 편하고 좋군요. 어디까지나 선택은 마시는 사람의 몫입니다. 칵테일에서는 브랜디의 강한 맛과 베네딕틴의 달콤한 맛이 뚜렷하게 느껴집니다. 어느쪽이 더 좋냐하면, 베네딕틴 쪽의 느낌이 더 마음에 드는군요. 이것도 가지고 올라갈 수 있으면 좋겠다 싶긴 한데, 이거 왠지 이야기 꺼내기가 좀 부담스러워서(..) 그저 집에 모셔두고 내려올 때나 간간히 찾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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