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새 좀 바쁩니다. 월수금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풀타임으로 잡혀있고. 화목은 좀 여유있는데, 이것도 아마도 바빠질 것 같은 느낌(..)
2. 그래도 아마 지금이 태어나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살면서 처음으로 뭔가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했고, 그걸 하고 있으니까요. 바쁜건 별로 중요하지 않음. 만난 사람들도 여자들이많고하나같이 다들 좋은 사람들이고 해서 그간에 느꼈던 사람에 대한 목마름은 느낄 새도 없네요. 그 사람들 표현 빌리자면 단체로 연애하는 느낌인 것 같다는데(..) 정말 지금은 별로 연애하고 싶은 생각도 안 들고, 딱 좋은 것 같네요.
3. 추석 잘들 보내셨는지. 연휴가 너무 짧아서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서울에 있는 고모랑 삼촌은 내려오지 말라고 하신 통에 이번 추석에는 신사임당 누님 한 분도 못 뵈었습니다(..)
4. 요새는 마땅히 할만한 포스팅이 떠오르질 않네요. 덕분에 꽤나 오랫동안 버려두기도 했고. 오프라인 생활하고는 반대로, 온라인 생활은 슬럼프가 찾아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by 띨마에 | 2009/10/06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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